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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27일)  11년 만에 남북 정상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전 9시 30분, 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 군사분계선 위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남쪽으로 내려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 [영상]남북정상의 만남부터 양측 수행원들과의 깜짝 촬영까지! ↓





 김정은 위원장의 제안으로

10초간 '깜짝 월경'을 하기도 한 문재인 대통령!

영상으로 함께 만나볼까요?!



두 정상은 손을 함께 맞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으며 

각각 남쪽과 북쪽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도 가졌답니다.




기념 촬영 이후 김정은 위원장에게 

대성동초등학교 학생 2명이 화환을 전달하며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두 정상은 전통의장대의 호위 속에 판문점 광장으로 이동했는데,

북한 최고지도자 사상 국군의장대 사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리설주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으나, 김여정과 리명수 등 

북측 당·군·외교 수뇌부 9명이 이번 회담에 총출동하여

남측 수행원들과 함께 깜짝 기념 촬영도 했습니다.



수행원들과 기념 촬영까지 마친 두 정상은 

평화의집으로 들어가 다시 한 번 기념 촬영을 하고

방명록을 남겼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이 방명록에 어떤 이야기를 남겼을지,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군사분계선을 넘기까지 11년... 
남으로 오는 길에 만감이 교차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통 크게 대화를 나누고 합의에 이르러서 
온 민족과 평화를 바라는 우리 세계의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만들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습니다.



2018 남북정상회담은 단 하루짜리 회담이지만 

스케줄은 촘촘히 짜여 진행됩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정상회담에 돌입하는 두 정상은

첫 회담을 마치고 별도의 오찬과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두 번째 회담에 앞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공동 기념식수를 하는데요!


이때 라산과 백두산의 흙을 섞은 것과 

대동강과 한강의 물을 섞은 것으로 나무를 심어,

평화의 의미를 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요~


식수 행사를 마치면 사실상 마지막 회담인 

오후 회담을 갖고 합의 내용을 발표합니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양 정상과 남북 수행원들이 참석하는 

환영만찬이 평화의집 3층 연회장에서 열리고 

환영만찬 이후 예정된 환송행사를 마친 뒤 

작별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한편, 두 정상의 만남에 

전 세계 언론도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이날 회담을 

"역사적인 장면"으로 꼽으면서 상당한 기대감을 보였고,

두 정상의 만남을 긴급 속보로 타전하였습니다.


영국 BBC 방송과 미국 CNN 방송은 

TV 중계는 물론 홈페이지에 속보 창을 개설해 

회담 소식을 실시간으로 지상 중계했고, 

영국 일간 가디언도 홈페이지 지상 중계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AP와 로이터, AFP 등 국제 통신사들은 물론 

미국의 유력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도 

오전 이뤄진 두 정상의 첫 만남과 악수 직후 긴급 속보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2018 남북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뽑힌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구축, 남북관계 진전에 대해

과연 두 정상은 어떤 합의를 내릴까요?!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가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MBN 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인턴 에디터 김선민>



<MBN 인턴 에디터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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