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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공약으로 15대·17대 대선에 출마해 화제를 모았던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허 씨는 최고급 승용차 롤스로이스를 몰며, '하늘궁'이라 불리는 경기도 양주의 저택에 살고 있습니다.
방송은 그가 '예언'을 주제로 한 강연, '하늘궁' 자택 관광료 등으로 수입을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허 씨는 "나는 원래 무소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허 총재가 치료를 명목으로 여성들의 가슴은 물론 몸 구석구석을 만지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가슴과 중요 부위를 수차례 만진 뒤 포옹함으로써 자신의 에너지를 전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김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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