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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산업은행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제공해온 '가상계좌'를 2017년 안에 폐쇄해 거래를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는 빗썸이나 코인원 등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부여하는 가상계좌에 돈을 입금해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가상계좌 폐쇄는 사실상 거래 차단을 의미합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017년 안에 코빗 등 3개 거래소에 제공한 가상계좌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은행도 2018년부터 이를 차단합니다.


기업은행은 현재 운영 중인 가상계좌 외에는 추가로 계좌를 늘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KB 국민은행과 KEB 하나은행은 현재 가상계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현재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위험성을 고려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회의를 열고 가상화폐 관련 규제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김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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