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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를 찾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장병들 앞에서 "미니스커트는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말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송 장관의 말실수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JSA 현장을 둘러본 뒤 장병들과 함께하는 오찬에 참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식사에 앞서 마이크를 잡고 한 첫인사가 "미니스커트는 짧을수록 좋다"는 말이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송 장관은 예정보다 늦게 도착해 병사들에 미안한 마음에 연설을 짧게 하겠다는 취지였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송 장관의 발언이 구설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댓글 공작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다 풀려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도 다행이라고 표현해 여당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앞서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에 대한 공개 비난으로 청와대 주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북한군이 귀순 병사에 총격을 가하며 군사분계선까지 넘는 초유의 사태 속에 JSA를 찾은 장관의 실언을 두고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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