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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최저임금이 16% 이상 대폭 오르면서, 영세 사업주들 부담이 커졌습니다.

 

정부가 그 충격을 줄이기 위해 영세 사업장 근로자 한 사람당 월 13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1년 한시적 지원인 데다 야당이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직원 3명의 작은 식당, 주인은 최저임금 인상 소식에 한숨만 나옵니다.

그래서 정부가 영세 사업주들을 위한 임금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190만 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근로자 한 사람당 한 달에 13만 원씩 지원하는 게 골자입니다.

투입될 예산만 2조 9천억 원, 모두 3백만 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 인터뷰 : 김동연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이 우리 경제에 확실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하지만, 영세 사업주들은 정부 지원이 2018년 한 해로 한시적이라며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으려고 모두 고용보험에 가입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볼멘소리도 나옵니다.

 

여기에 야당도 나랏돈으로 민간 기업의 일자리를 지원하면 안 된다며 반발하고 있어,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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