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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영학의 아내 최 씨가 숨질 당시 제출했던 유서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영학이 유서를 침대 밑에서 찾았다고 말했는데, 이 진술이 여간 의심쩍은 게 아닙니다.

 

 


9월 6일 새벽 0시 50분쯤, 이영학의 아내 최 모 씨가 자택에서 투신했습니다.

 

최 씨는 끝내 숨졌고,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2~3시간 뒤 다시 이영학의 집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영학은 아내의 유서라며 A4 용지 4장 분량의 문서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서 또한 자필로 쓰인 게 아닌 컴퓨터 문서작업으로 인쇄된 것이었습니다.

 

경찰이 집에 있던 컴퓨터를 압수해 분석했는데, 해당 문서가 작성된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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