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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청약통장 1순위 자격도 다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청약시장을 돌아다니며, 과열을 조장시키는 것을 막겠다는 구상입니다.

 


 



견본주택을 보려는 행렬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지난 6월 서울 수색동에 나온 한 아파트 단지로 평균 37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이 벌어졌습니다.

 

▶ 인터뷰 : 김주영 / 경기도 고양시
- "이번에 청약을 제대로 다시 한 번 해서 당첨되면 돈 좀 더 모아서 잔금 치르고 들어가야죠."

 

 

정부는 청약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청약통장 1순위 요건을 1년에서 다시 2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함영진 /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
- "투기적 가수요가 분양시장에 꾸준히 유입되는 문제를 다소 해결할 전망입니다. 분양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되고 청약경쟁률도 다소 낮아질 전망입니다."

 

 

장기 무주택자가 가족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한 청약가점제도 강화됩니다.

투기과열지구에선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경우 100% 청약가점제를 적용해 실수요자의 기회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새 청약제도는 관련규정 개정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시행됩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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