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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몸집이 큰 대형견이 사람을 잇달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단 대형견을 보면 경계심을 갖는 경우가 많죠.


 



지난 3월, 서울 홍대의 한 음식점

젊은 여성 두 명이 가게에 있는 대형견이 귀엽다는 듯 어루만집니다.

잠시 뒤 목덜미를 끌어안자, 개가 놀라 몸을 일으킵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은 개가 앞발로 얼굴을 공격해 살점이 떨어지는 부상을 입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법원은 견주에게 400만 원을 배상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가게 곳곳에 개가 싫어하는 행동과 주의사항까지 안내해놨던 견주는 억울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대형견이 공격했다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견주의 철저한 관리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아울러 주변 사람들도 함부로 접근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을 하면 개를 자극해 화를 자초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합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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