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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쇼팽 콩쿠르에 이어 4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적인 피아노 경연대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까지 한국인 피아니스트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여자골프나 양궁처럼 남자 피아니스트들이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962년 시작해 4년마다 열리는 '북미의 쇼팽 콩쿠르'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선우예권입니다.
선우예권은 동료와 편하게 이뤄지는 소통에서 음악적인 영감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임동혁에 조성진, 선우예권까지.
최근 세계적 피아노 콩쿠르에서 잇따른 한국인의 쾌거는 그동안의 실력이 제대로 평가받는 과정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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