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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조리원 등 학교비정규직노조원 3만여 명이 비정규직 철폐를 주장하며 파업에 돌입합니다.

파업을 하는 학교의 학부모들께서는 자녀들 도시락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전국 1만 2천 초·중·고교의 급식실 가운데 10% 이상이 29일 문을 닫습니다.

 

급식조리원과 교무행정사 등이 가입한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전국 17개 시·도의 학교 비정규직 13만 명 가운데 3만 명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30일 서울에서 비정규직 철폐 등을 주장하는 사회적 총파업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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