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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장진호 전투 기념비'에 헌화하며 '혈맹 외교'를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미국 워싱턴 인근의 엔드류스 합동기지에 도착했습니다.

 

환영인사를 마무리하자마자 문 대통령은 장진호 전투 기념비에 헌화하며, '혈맹외교'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흥남철수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알려진 대로 부모님이 흥남철수작전을 통해 거제로 피난 온 후 태어났다는 걸 의미하는 겁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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