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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오늘의 주인공, 조판순 씨를 찾았습니다.

보기에는 평범한 체격!


하지만
뱃살을 공개하는 순간


드러나는
주인공의 숨겨진 뱃살들...


실제 조판순 씨의 체지방률은
37.5%로 중도 비만인 상태

심한 복부비만을 앓고 계십니다.



문제는 
살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살 때문에 건강에도 적신호가 찾아왔습니다.


LDL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몸속에 쌓인 지방으로 인해
고지혈증까지 진단받았는데요...



6년째 꾸준히 운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는 조판순 씨..


대체 그녀의 몸에 지방을 쌓이게 한
원인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지방을 붙잡는 도토리묵

조판순 씨의 복부비만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찾아온 한의사님

주인공의 냉장고에서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라는데요~
.
.
.
바로



도토리묵입니다.

변비에도 좋고 콜레스테롤도 제거된다고 해서
한 판을 직접 만드셨다는데요.



이 밖에도 
커다란 통에 도토리묵 무침과
썰어놓은 도토리묵이 한가득입니다.


이렇게 많은 도토리묵을
주로 간식으로 드신다고 합니다.



촬영 시작 전, 쉬는 시간에도
간식으로 도토리묵을 섭취하고 계신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토리묵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나요?


아닙니다.

도토리묵이 바로 
뱃살과 체지방을 늘린 원인!




그 이유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밑의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뱃살 쌓은 문제점, 이뇨 작용 강한 차

냉장고 칸 안에 자리 잡은 색색 물들! 
자세히 보기 위해 꺼내보니



오른쪽부터 
히비스커스차, 우엉차, 팥차
차례대로 나왔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몸속의 지방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다이어트를

티톡스(tea + detox)
라고 합니다.

유명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방식으로
알려지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요.



조판순 씨는 물먹는 겸
차를 마시고 계셨습니다.

목이 마를 때나 운동 대용으로도
차를 마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차들이 주인공의 몸속에
지방이 쌓이게 한 원인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마셔온 차가 지방을 쌓았다?!
(충격)(충격)




히비스커스차에는 HCA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 성분이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마찬가지로
우엉이나 팥차 또한
지방이 쌓이는 걸 억제하는 
성분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문제는



세 가지 차 모두가 
이뇨시키는 성질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식수 대용으로 하면
우리 몸속에 수분은 다 빠져나갑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건조해져
혈중 포도당 농도가 상승하게 되고
지방으로 저장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속 수분은 맹물로 섭취하고
차들은 하루 2잔 이내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나트륨이 과다한 시판 카레

냉동실에서 한가득 나온
얼린 채소들

단호박부터 연근, 브로콜리까지..
한가득입니다.


채소를 삶아서 변질되기 전에
냉동실에 넣었다가 카레를 할 때 
활용한다고 합니다.


카레가 몸에 좋다고 해
하루에 한 끼 정도는 꼭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계시다는데요!



실제 카레 속 강황의 커큐민 성분
지방 세포 생성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카레를 섭취하는 건 아주 좋은 식습관입니다.


그러나



조판순 씨는 마트나 슈퍼에서
시판 카레를 사서 드시는데요..

시판 카레의 주의해야 할 점이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루 한 끼당 권장 나트륨 섭취량은
670mg


보통 시판 카레를 먹게 되면
그것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 돼
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실제 조판순 씨가 즐겨 사용하는 카레 가루의
나트륨 함유량을 확인한 결과

4인분 기준 3870mg으로




한 끼에만 967mg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계셨습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지방 세포의 크기를
증가시켜 비만을 촉진한다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


나트륨이 함유된 가공 카레 과다 섭취
주의하셔야 합니다.




뱃살 빼주는 맞춤 식재료, 도라지


그렇다면 주인공의 맞춤 식재료는
무엇일까요?




지방 빼는 맞춤 식재료
도라지입니다.



왕들의 건강을 위해 사용해온
고유 식재료 도라지는

호흡기 질환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라지 속 사포닌 성분, 플라티코딘D
몸속 체지방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실제 꾸준한 도라지 섭취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뱃살을 쏙 빼주는 도라지로
도라지무침을 만들어 볼까요?


조판순 씨는 평소 도라지 요리를 할 때, 
도라지 껍질을 까서 굵은소금으로 주물러 
초무침을 해 드신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틀린 방법!




도라지는 껍질에 사포닌이 풍부하기 때문에
잘 씻어서 껍질째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소금으로 씻게 되면
도라지의 영양소가 씻겨 나가 버립니다.


소금 말고 쌀뜨물에 담그시면 

도라지의 아린 맛도 사라지고
전분 성분이 도라지 표면에 둘러싸게 되면서

갈변 현상이나 영양소(사포닌)의 파괴를 줄여줍니다.



도라지 올바른 손질법

1. 흐르는 물에서 흙을 털어가며 씻어준다.
2. 껍질째 쌀뜨물에 10분 정도 담가둔다.



도라지무침을 만들기 위해서
도라지와 잘 어우러지는 궁합 식재료
들어가야 하는데요~

그 궁합 식재료는
.
.
.




사과입니다.

사과 속 펙틴 성분
지방 배출과 포만감을 높여줍니다.

사과의 펙틴 도라지의 사포닌
만나면 체지방의 배출을 UP!


그럼 본격적으로
도라지무침을 만들어볼까요?




1. 사과 반 개를 껍질째 채 썰어 주고


2. 고추장, 고춧가루, 올리고당 1 큰 술씩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3. 썬 도라지와 사과, 양념장을 넣고 무쳐줍니다.


여기서 잠깐!
도라지의 사포닌 열을 가해서 조리하면 
제일 잘 우러나기 때문에 흡수율이 좋아집니다.



4. 무친 도라지에 물 반 컵을 더해
5분간 끓여주면



도라지무침 완성입니다~


여기서 끝나면 아쉽죠!
두 번째 활용법, 몸속 지방을 타파해줄
도라지 찜 레시피 

밑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영양만점 도라지에도
섭취 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과도하게 섭취 시 배탈이 날 수 있으므로
하루 세 뿌리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고 
도라지 활용법으로

뱃살 타파해보아요~



지금까지 MBN 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인턴 에디터 황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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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인턴 에디터 황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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