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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 회담 6일 만에 남북이 다시 마주 앉습니다.


15일 평창올림픽 개최와 관련해 북한 예술단 파견을 논의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측 대표들은 15일 이른 아침부터 이곳 남북회담본부에 모여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7시 10분정도부터 우리 측 대표단은 환담 시간을 가진 뒤, 7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오전 10시부터 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회담의 의제는 '북한 예술단 파견'과 관련한 사항입니다.

어떤 예술단이 얼마만큼의 규모로 어떤 공연을 가지며, 어떻게 입국할 지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예술단 파견에는 북한의 걸그룹이라고 불리는 '모란봉악단'이 파견 가능성과 남북 합동공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모란봉악단을 이끄는 현송월 단장이 북측 대표단에 포함됐기 때문인데, 모란봉악단과의 남북 합동 공연 성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접촉은 우리가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에 대한 전반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북측이 먼저 예술단 파견부터 이야기하자고 하면서 성사된 것입니다.

오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남북이 올림픽 회담을 하는 만큼, 그 전에 다시한번 차관급 실무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출처: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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