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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는 정신병자'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을 비난했던 서민 교수가 닷새 만에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일반 지지자들까지 비판한 것은 아니라고 했지만, 극렬 지지자들에 대해 자기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를 비난했던 서민 교수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지난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문빠가 미쳤다'는 제목의 글을 쓴지 닷새만입니다.

 

▶ 인터뷰 : 서 민 / 단국대 교수 (21일,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중국 경호원이 기자를 폭행한 것에 대해서도 맞을 짓 해서 맞았다고 환호하는 걸 보면서 드디어 병이 정말 깊어졌구나 생각이…."

 

사과문에서 서 교수는 '자신의 글로 문 대통령 지지자들이 많이 화가 났을 것'이라며 '이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본의 아니게 건전한 지지자들마저 환자로 모는 결과를 낳았다'면서 '앞으로 글을 더욱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쓰겠다'라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극렬 지지자들이 문 대통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자신의 소신은 끝까지 굽히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서 교수의 글이 올라오자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온종일 공방을 벌였습니다.

 

긍정적 평가도 있었지만, 글과 올린 합성 사진이 장난스럽다며 비난하는 글도 적지 않아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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