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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여자배구 선수인 김연경이 배구 대표팀에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김연경이 강도 높은 첫날 훈련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팀 분위기도 함께 끌어올립니다.
올림픽 메달 문턱에서 두 차례나 좌절했던 김연경은 마지막일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의 한풀이를 위해 벌써부터 이를 악물었습니다.
▶ 인터뷰 : 김연경 / 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 "런던과 리우 올림픽을 갔다 왔기 때문에 (올림픽이) 얼마나 힘든 대회라는 걸 알고 있고, 어린 선수들을 이끌어서 잘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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