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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뜸한 새벽 시간을 골라 공사장 전선을 훔쳐온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범행 와중에도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타 마시는 등 여유를 부렸습니다.

 



한 남성이 문에 달린 자물쇠를 절단기로 제거합니다.

얼마 뒤 전선이 담긴 포대 자루를 어깨에 짊어지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65살 최 모 씨가 공사장에 보관된 전선을 훔치는 모습입니다.

최 씨는 범행을 위해 인근 사무실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담배를 피우거나 커피를 타 마시는가 하면 대변까지 봤습니다.

최 씨가 훔친 전선의 무게는 800kg에 달하고 피해액은 7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최 씨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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