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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5만 원짜리 현금 뭉치를 보면 어떠실 거 같나요?


300만 원이나 되는 현금을 발견한 우리 어린이들은 지체없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어린이들이 280만 원을 주웠다며 경찰서에 신고하러 온 모습입니다.

인근 초등학교 6학년 조용훈, 김태민 어린이는 아파트 공터를 찾았다가 5만 원짜리 지폐 수십 장을 발견했습니다.

▶ 인터뷰 : 조용훈 / 서울 숭인초등학교 6학년
- "지나가다가 흙에 5만 원짜리가 엄청 많이 떨어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큰돈이라 생각해서 경찰서에 갖다줬어요."

주인은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50대 주부였습니다.

에어컨을 사려고 모아둔 현금 300만 원을 이불 속에 넣어뒀는데, 먼지를 터는 도중 돈이 떨어졌습니다. 

돈 주인은 현금이 없어진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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