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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을 노리고 동네 친구 수십 명이 의기투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른바 '나이롱 입원'을 도와준 의사 등도 함께 붙잡혔습니다.

 

 

 

 

차선 변경을 하던 차량에 파란색 승용차가 부딪치더니 이내 앞서가던 트럭마저 추돌합니다.

25살 김 모 씨 등 일당이 보험금을 타내려고 고의로 사고를 내는 장면입니다.

 

동네 친구이자 학교 선후배 사이인 일당 58명은 10대 시절 배달 일을 하며 보험사기 수법을 습득했습니다.

 

교차로 사고의 보험금이 더 많다는 것을 악용해 의사 등 4명과 짜고 5년간 1억 5천만 원가량의 보험금을 가로챘습니다.

 

▶ 인터뷰 : 민관덕 / 서울 혜화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
- "(병원) 원무부장과 함께 상의를 먼저 하고 의사는 형식적인 진료만 한 형태로 입원을 하게 되는 거죠."

 

경찰은 김 모 씨 등 일당과 병원관계자들을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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