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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의 한 고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한 개 동이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
새벽 시간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들은 오갈 데가 없어졌습니다.

 

 

 

 

경기도 시흥의 한 고등학교 5층짜리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은 건 3일 새벽 3시 50분쯤.

 

25분 만에 겨우 불길이 잡혔지만, 주차장과 식당, 체육관의 외벽 등 1천400㎡가 타버렸습니다.

 

주말 새벽에 발생한 불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화재로 임시 휴교령이 내려지면서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던 학생들은 갈 곳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오는 15일까지 휴교를 결정한 해당 학교는 인근 학교에 대입 수험생을 위한 교실을 지원받는 한편, 건물 복구 경과를 보면서 추후 일정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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