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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3명 중 11명은 사고 당시 선실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충격에 정신을 잃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 당시 선실에는 14명이 있었는데, 이 중에서 '11명'이 숨졌습니다.

 

배에는 구명조끼가 비치돼 있었고, 전원이 착용하고 있었지만, 배가 충돌하면서 강한 충격에 선실에 있던 사람들이 정신을 잃었던 거로 추정됩니다.

 

선창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 바다에서 표류하다가 숨진 사람은 2명입니다.

 

▶ 인터뷰 : 서 모 씨 / 생존자
- "선체 밖에는 저희 3명 있는 거로, 뒤에는 3명밖에…. (선내에는) 자리도 없고 밖에 앉아 있고 싶어서…."

 

사망자 대부분은 날씨가 춥고 배가 출항한 지 9분밖에 되지 않아, 선실 내부에 머무르다 화를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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