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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병사를 치료한 이국종 교수가 권역외상센터 여건 문제를 거론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는 등 여론이 들끓자 결국 정부가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권역외상센터 여건 문제를 봐달라 고 호소했습니다.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쓴 시술이나 검사가 불필요하다며 건강보험에서 깎이는 일이 많다는 겁니다.

 

현행 체계에서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의료행위에 급여 기준을 정한 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건강보험에 청구한 진료비를 삭감합니다.

 

이 교수의 호소에 이어 최근 중증외상 진료체계 구축 예산까지 줄어든 사실이 알려지자 여론은 뜨거워졌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권역외상센터 개선을 촉구하는 청원이 20만 명까지 넘어서는 상황이 벌어지자 정부가 개선책을 내놓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권역외상센터의 의료시술 과정에서 진료비가 과도하게 깎이지 않게 수가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던 응급헬기 안 치료도 보험이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부는 권역외상센터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인건비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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