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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북 포항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북구 대성아파트 1개 동이 결국 철거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이곳에 새 아파트를 지어 살아야 하는데 비용은 거의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대성아파트'의 한 동이 철거 대상이 됐습니다.

 

안전점검에서 '위험' 등급을 받은 데다 4도 정도 기울어 있어 무너질 경우 옆 건물을 도미노처럼 덮칠 수 있습니다.

 

 

철거된 뒤에는 재건축해야 하지만 이마저도 주민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최대 3천만 원뿐이어서 억대가 넘어갈 재건축 비용을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정부나 지자체는 재건축 비용을 지원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말합니다.

 

복구 지원금을 현실화하거나 별도의 재건축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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