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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자가 차량의 헤드라이트를 켠 곳이며 귀순시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곳이 북한 지역의 '72시간 다리'였습니다.
북한이 이 다리를 임시 폐쇄하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귀순자가 탔던 지프 차량이 '7초' 만에 건넜던 '72시간 다리'.

 

북한이 이 72시간 다리를 '임시 폐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다리의 사람과 차량 통행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뒤 북한은 잠금장치가 달린 문을 설치해 평소에는 닫아놓고 허가가 난 인원과 차량만 통과시키려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조치는 북한이 다리 앞 초소 경계병이 지프차를 막지 못한 것이 귀순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결론을 내린 뒤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또 공동경비구역, JSA 내 경계병력 30여 명을 모두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휘관을 문책하고 경계병들의 당시 역할을 조사하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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