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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 10개 팀이 넘는 아이돌 그룹들이 쏟아져 나오며 '가요 대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멤버 일부가 건강상의 이유로 복귀 무대에 참석하지 못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복귀 무대.

멤버는 모두 7명이지만 6명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멤버 원호가 뇌수막염이 의심된다는 소견으로 불참한 것입니다.

 

다행히 검사 결과 뇌수막염이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고, 원호는 이틀 만에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같은 날 복귀한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도 멤버가 5명이지만 보컬을 맡는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쇼케이스에 불참했습니다.

 

▶ 인터뷰 : 혜린 / EXID 멤버
- "함께 하기를 누구보다 바랐지만 어쨌든 (솔지) 언니의 몸이 먼저고 저희도 더 큰 그림을 위해서 복귀 결정을 하게 됐고요."

 

 

9인조 걸그룹 구구단에서는 멤버 소이가 어깨 부상으로 신곡 활동에 불참했습니다.

 

쇼케이스에서 다른 멤버들은 소이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 인터뷰 : 세정 / 구구단 멤버
- "소이야, 우리 진짜 멤버들 연습 열심히 해서 이번 신곡 '초코코' 잘 해낼 테니까 아프지 말고 금방 와서 같이 노래하자 사랑해. 우웅."

 

 

건강상의 이유로 멤버들이 모두 나오진 못했지만 다른 멤버들이 빈자리를 메워주며 연말 가요계 아이돌 대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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