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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변호인 측은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수첩을 증거로 볼 수 있는지를 놓고 첫날부터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이 부회장은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었습니다.

 

 


흰색 셔츠에 남색 정장 차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법원에 들어섭니다.

 

지난 8월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받은 지 48일 만입니다.

 

옷차림은 1심 때와 달라지지 않았지만, 얼굴은 더 수척해진 모습입니다.

 

항소심 공판은 첫날부터 핵심 쟁점인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수첩을 증거로 볼 수 있느냐를 놓고 설전이 오갔습니다.

 

1심에서는 수첩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와 관계없이 작성된 자체가 사실이라며 정황 증거로 채택된 바 있습니다.

 

변호인단은 이재용 부회장과 독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을 옮긴 것일 뿐, 진술한 대로 기재됐다는 점을 박 전 대통령이 인정해야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검은 즉각 맞받았습니다.

 

1심 재판부가 이미 안종범 전 수석과 관련자들의 진술, 그리고 객관적 사정을 종합해 인정한 만큼 이번에도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출처 : MBN 뉴스


 

 

댓글
  • 프로필사진 ghru 국내모든 10대 대기업들이 전부 후원 했는데 유독 삼성만 가지고 뇌물이니 뭐니 하는것은 공평성에도 어긋나고 정치인들에게 휘둘리고 공소장에 없는죄 특검이 억지로 만든죄 돈 억지로라도 내서 특검 법원이 원하는 대로 그게 그자들이 원하는 거라면 우리 재용이 형님의 뜻 다른 미래 전략실 직원들 대신해서 혼자 총대를 매야 하는 심정을 그누가 알겠습니까 하루 빨리 석방 시켜야 합니다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국민들은 기억 될 것 입니다 신사업을 구축 만이 한국이 살길 입니다 아우가 꼭 부탁드립니다 2018.01.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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