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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대기'가 뭔 줄 아십니까.

웹사이트에 마약 판매 광고 영상을 올려 필로폰을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안을 위해 기록이 남지 않는 메신저만을 이용해 거래했지만, 경찰의 수사를 피할 순 없었습니다.


 

 


인터넷 동영상 공유사이트입니다.
최고급 '아이스', '작대기'를 판다는 내용의 글과 자극적인 영상이 보입니다.
마약 판매 조직 40대 김 모 씨 등 6명이 인터넷에 올린 필로폰 판매 광고 영상입니다.
이들은 영상에 적힌 SNS 계정으로 연락해 온 구매자들에게 수십 차례 필로폰을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의 특정 메신저만 사용해, 일반인에게 노출되거나 경찰의 탐지 망에 걸려드는 것을 피했습니다.
 ▶ 인터뷰 : 오상택 /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계 수사팀장
- "판매 방법이나 이런 것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자 접속기록이 남지 않는 이런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경찰은 대량의 필로폰을 거래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잠복해 판매책 3명을 붙잡고,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총책 김 씨 등 나머지 일당까지 모두 검거했습니다.
일당이 갖고 있던 필로폰은 모두 150g, 금액으로는 5억 원에 이르고 5천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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