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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첫 소식으로 전해 드렸던 청와대 분위기를 의식한 듯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의 비정상적인 부동산가격을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탓으로 돌렸고, 야당은 이미 실패한 노무현정부때의 정책정책을 또다시 꺼내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직후 우려를 표하던 야당들이 오늘(3일)은 비판의 수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노무현 정권 때 실패했던 수요 억제 정책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 인터뷰 :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좌파 포퓰리즘 정책을 국민적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 국가적 혼란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원내 4당 정책위의장들이 끝장 TV토론을 할 것을 제안합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도 총체적 시스템 차원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과거 실패를 반복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여당은 기다렸다는 듯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야당은 이번 부동산 정책이 과거 이명박근혜 정부의 지나친 규제 완화 때문에 발생한 과열된 부동산 투기를 바로잡기 위한 것임을 자각하기 바랍니다. "

 

참여정부 정책 감싸기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 인터뷰 :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참여정부 때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여러 가지 제도의 최대 수혜자는 이명박 정부였습니다. "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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