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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웨딩드레스에 갑자기 한 남성이 불을 붙입니다.

 

순식간에 번지는 불!

 

한 여성이 다가와 황급히 불을 끄는데요.

 

보는 우리는 조마조마한데, 오히려 신부는 태연합니다.

 

웨딩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하나의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다른 건 몰라도 정말 대담한 신부를 얻은 것 같네요. (엄지척 b)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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