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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73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이 영상에는 두려움에 떠는 피해자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신발도 신지 못한 채 맨발로 서 있는 여성들.

 

1944년 촬영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모습입니다.

  

73년 만에 빛을 보게 된 이 영상은 중국 운남성 송산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위안부 7명을 촬영한 겁니다.

 

이제까지 한국인 위안부는 거의 사진만 증명자료로 활용돼 왔지만 처음으로 영상이 발굴됐습니다.

 

위안부 생존 할머니가 38명만 남으면서 증거자료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지만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박근혜 정부는 위안부 연구 관련 예산을 끊거나 삭감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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