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방글라데시에서 한 의류 공장의 보일러가 폭발하면서 60여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스리랑카에서는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인 뎅기열이 창궐해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밤 8시 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외곽 지역에 있는 의류공장에서 보일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10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고, 미확인 실종자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가 하면 스리랑카에서는 뎅기열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감염됐고, 225명이 숨졌습니다.
출처 : MBN뉴스
'이슈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 14형 발사 성공" (0) | 2017.07.05 |
---|---|
트와이스에 방탄소년단…일본에 '다시 한류' (0) | 2017.07.05 |
'8090 가요 전설' 그들이 돌아왔다 (강원래, 변진섭 인터뷰) (0) | 2017.07.04 |
"가상현실로 사고율 낮춘다"…안전도 스마트하게 지킨다 (0) | 2017.07.04 |
"자동차를 보고 느낀다"…문화·놀이공간이 된 브랜드 체험관 (0) | 2017.07.04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