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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 씨가 만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에 또다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는 반려견을 위해 선풍기를 켜놓고 외출했다 불이 나는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길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서울 남산3호터널 근처 갓길에 자신의 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취인 0.165%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선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강아지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죽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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