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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하면 달래
달래하면 달래김치~

오감을 깨우는 향긋한 달래김치 
레시피 공개합니다!



달래 손질법과 효능

달래 김치를 담그려면 
어떤 달래를 사용해야 할까요?

먼저 모양이
다른 2종류의 달래를 준비했습니다.

일반 달래는 맛이 연해
주로 생채로 먹거나 된장찌개로 많이 먹습니다.

그 옆에 은달래 
일반 달래보다 더 굵은데요~

은달래는 일반 달래를 1년 정도
더 키워 수확한 달래로

알뿌리가 굵어 식감이 좋고
향이 강해 김치와 장아찌 
담그는데 적합합니다.

그럼 은달래를 사용하여
달래 김치를 만들어 볼까요?

달래김치를 만들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달래 손질이지요~

하지만
달래 손질하기 쉽지 않습니다.
쉬운 달래 손질법은 무엇일까요?

1. 물에 담가둔 뒤 껍질을 제거
2. 검은 심을 제거

손질 두 가지 방법만 기억하시면
달래 손질은 끝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이렇게 손질한 달래 500g은 4인 가족이
일주일 동안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여기서 잠. 깐
보통 재료를 절여서 만드는 김치
달래도 역시 절여서 사용하나요?

아닙니다.

달래는 숨이 금방 죽기 때문에
절이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살려줍니다.

봄철 보약 달래는 김치로 먹게 되면
살균, 향균 작용에 도움이 되고 혈압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봄철 무기력증을 날려주고
원기회복에도 효과 만점!



달래김치의 맛을 더할 두 가지 채소

달래김치의 맛을 살리는 
두 가지 채소가 있습니다.

김치에 시원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더해줄
두 가지 채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바로 무와 양파입니다.
그럼 다 같이 달래김치의 맛을 더할 
무와 양파를 손질해볼까요?

1. 무 1/4개 (300g)과 양파 1개 반(200g)을 
준비하고 무를 채 썰어줍니다.

무의 파란 부분은 단맛이 강해
달래김치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제 채 썬 무를 절여주는데요.

수분이 많은 무는 절여야
달래김치에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2. 소금 2 작은 술을 넣고
무채와 잘 섞습니다.

10분~15분 정도 절여주면 적당합니다.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살짝만 절여주세요~

3. 양파 1개 반을 채 썰어주면 손질 끝!

10분 절인 후 물기 짜서 준비한 무!
꽉 짜지 않고 가볍게 짜 살캉 살캉 식감을
자랑하는 무입니다.



달래김치의 하이라이트 양념장 만들기

재료도 다 손질했으니 이제 달래김치의
양념장을 만들어볼까요?

달래김치의 맛을 더해줄 
마성의 양념장 레시피 
밑의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향긋 향긋
봄에 딱 어울리는 달래김치 양념장 완성!
쌉싸래한 달래에 달달한 맛을 더해줄 양념장입니다♬



달래김치 맛있게 버무리는 법

달래김치를 맛있게 버무리려면
달래를 처음부터 넣으면 안 됩니다.

연한 달래는
처음부터 넣고 무치면 상할 수 있어
마지막에 넣고 가볍게 무쳐줘야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달래를 무쳐볼까요?

1. 먼저 채 썬 양파와 절인 무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2. 깨끗하게 손질한 달래를 넣어줍니다.

달래가 상하지 않게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

군침을 자극하는
달래김치의 맛깔스러운 모습
(맛있겠다...!)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달래김치입니다.

이번 봄엔
풍미와 맛까지 겸비한 달래김치 어떠신가요?

밑의 영상을 참고해 
달래 김치를 만들어보세요~

지금까지 MBN 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인턴 에디터 황혜연>


<다음 티스토리>

파릇파릇~봄김치는 시원한 ♣열무얼갈이 물김치♣가 최고죠~

<갱년기에 좋은 음식> 석류보다 좋은 이것? "칡" 먹는 법 소개해줄게요~


<MBN 인턴 에디터 황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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