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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있는 금은방에 헬멧을 쓰고 들어와서는 단 1초 만에 금목걸이 2,500만 원어치를 훔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시동을 켜둔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갔는데, 출입구 앞 진열대가 범행 표적이었습니다.



 



헬멧을 쓴 한 남성이 금은방 입구 진열대에 놓인 금목걸이 세트를 훔친 데 걸린 시간은 단 '1초'대

금은방 주인이 곧바로 진열대를 넘어 뒤쫓았지만, 절도범은 시동까지 걸어놓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납니다.

절도범의 옷과 걸음걸이를 확인한 경찰은 2시간 전 인근 마트에서 오토바이를 훔쳐 간 남성과 동일범이라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CCTV를 역추적해 사흘 만에 붙잡은 절도범은 30대 남성이었습니다.

주변 CCTV를 모두 다른 방향으로 틀어놓고 범행 이후의 상황까지 치밀하게 계산했습니다.

금은방 절도로 구속됐다가 지난 6월 가석방된 절도범은 또다시 쇠고랑을 차게 됐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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