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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꺼운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결제하시는 분들 가끔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문인식을 해야해 좀 번거러웠는데 일반 신용카드와 모바일 카드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카드가 등장했습니다. 



신용카드는 잃어버린 뒤 분실신고를 하기 전까지 다른 사람이 써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스마트폰 속 모바일 카드는 편리하지만, 지문 인식 등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런 단점들을 없앤 신개념 카드가 등장했는데 크기와 두께 모두 일반카드와 동일 하지만 1장의 카드에 21장 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연동시키면 교통카드를 포함해 다양한 카드를 등록하고 M 버튼을 살짝 누르면 멤버십 카드로 C 버튼을 누르면 일반 신용 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 애플이 내 놓은 모바일 카드는 아직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카드와 모바일 카드의 장점을 결합시킨 신개념 카드가 간편 결제 시장의 대세가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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