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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더라도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죠?!


특히 예쁘고 아늑하게 꾸며진 집이라면 

더욱 정감이 가고 하루 종일 집에만 있고 싶은 

마음도 들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집이 바로 그런 집이랍니다!

작지만 알차게 공간을 활용한

인테리어 고수의 집을 만나볼까요?




 

입구부터 남다른 집!

심플하고 귀여운 문패와 문고리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이 집의 주인은 여성미 풀 장착한 아리따운 여성분?


 


 

"안녕하세요"


응...? O_O

(당황하지 말고 침착해)


오늘의 집 주인은 바로 

평범한 대한민국 30대 남자, 이승훈 씨.


편견은 NO~ NO~

승훈 씨의 손끝에서 탄생한 심플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 함께 구경해볼까요?


 


 

좁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한 거실 겸 주방


와우...!

매일매일 직접 요리 하고 싶게 만드는 곳이네요~


 


 

좁은 공간이지만 가구와 벽지를 

밝은 색으로 통일하고, 밝은 조명을 사용해 

한층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어요!


그리고 이 주방의 자랑거리 하나 더!


 


 

나무의 따뜻한 느낌이 풍기는 

원목 싱크대!


 


 

많은 분들의 로망인 원목 싱크대는

물과 닿으면 쉽게 상하는 나무의 특성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인테리어 아이템인데요~



우리 집에도 한 번쯤 설치해보고 싶은 원목 싱크대!

어떻게 해야 나무 특유의 느낌은 살리면서,

오랫동안 튼튼하게 원목 싱크대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바로 우리가 흔히 '니스'라고 불렀던

가구 코팅제 '바니쉬'를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된답니다!


바니쉬는 가구에 사용하는 투명 코팅제로 

변색, 긁힘, 오염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원목에 바니쉬로 코팅을 해주면 물을 흡수하지 않아

오랫동안 유지가 가능한 것이죠!





이번에는 침실을 살펴볼까요?


 


 

문을 열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심플하고 아늑한 침실! (feat. 꿀잠 자동 예약)


 


 

선반부터 액자까지 작은 소품 하나하나 

승훈 씨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특별한 침실이랍니다.



작은방을 이렇게 넓어 보이게 만들 수 있는 

깨알 알아볼까요?


 


 

천장과 벽면 위쪽을 밝은 하얀색으로 통일해주고

아래쪽 벽면을 어두운색으로 깔아주니, 

천장이 훨씬 높아 보이면서 방이 커 보이는 효과가!!


 


 

그리고 방 곳곳에 크고 작은 조명을 설치하여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작은방이

밝고 넓은 분위기를 내는 침실로 탄생했어요!



크으~ 승훈 씨!

셀프 인테리어계의 금손으로 인정!

^_^b




자, 다음은 30대 남자의 시크함이 묻어나는 방이라고 

자신 있게 소개한 승훈 씨의 작업방을 살펴볼까요?


 






 

주방, 침실, 화장실 어느 곳 하나라도 놓치지 않은 

아름답고 깔끔한 승훈 씨의 힐링 하우스! 


11평의 작은 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작은 집의 단점을 최소화한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어요!




그. 러. 나.  

이 집에도 슬픈 사실이 있었으니...

 



 

그것은 문을 열면 한눈에 바로 보이는 

너저분한 전깃줄과 에어컨 배선의 냉장고랍니다!



과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가리개 커튼?!


과연 저 큰 냉장고를 가릴만한 적당한 커튼을

구매할 수 있을까요?


 


 

걱정 마세요~

직접 만들 수 있으니까요! ;-)




직접 냉장고용 가리개 커튼을 만들 때

어떤 재료들이 필요한지 함께 알아볼까요?


 


 

커튼을 고정해줄 물음표 고리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커튼 봉

동대문 표 자투리 원단

커튼 봉에 원단을 고장해줄 집게


요렇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끝부분 마감이 지저분한 원단의 끝부분을 

양면테이프를 사용해 접어주면

바느질 없이 간단하게 원단을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물음표 고리를 천장에 박아주세요!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돌려서 고정할 수 있으니 편리하답니다~


 


 

정리해둔 원단을 집게 링으로 잡아주고

 커튼 봉에 걸어주면  




 

완성!


에어컨 배선으로 지저분했던 냉장고 옆면이

가리개 커튼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하나만 더 부탁드릴게요"



냉장고 가리개를 흡족해하던 승훈 씨가 수줍게 말을 꺼내는데요.

(부끄 *^-^*)



승훈 씨의 또 다른 부탁은?


 


 

바로 이사 왔을 때부터 골칫거리였던

흉물스러운 두꺼비집!!


 


 

노오올라운 사실!


이 두꺼비집은 흰 캔버스전기 테이프 하나면 

해결이 가능하다고 해요~


함께 알아볼까요?


 


 

전기 테이프를 원하는 모양으로 흰 캔버스에 

뚝딱뚝딱 이어 붙여주니 

화분 모양의 액자가 3분 만에 탄생했습니다.

(시,시..실화?)



 



 

두꺼비집도 가리고 인테리어도 살리는

일석이조 캔버스 액자 인테리어 완성되었답니다!




큰 돈 들이지 않고 만들어낸 

톡톡 튀는 인테리어 아이디어개성만점의 소품들로

작은 집을 1000% 활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인테리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바꿔보며 

직접 꾸미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MBN 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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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인턴 에디터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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