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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습기로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여름

 

 

 

여름철 평균 습도 84%,

 

장마철에는 90%까지 올라

 

곰팡이가 빠르게 번식하는데요.

(실내 적정 40~60%)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질환은 물론

 

폐렴폐종양을 유발합니다.

 

 

 

 

그런데 집 안 세균을 부르는

 

잘못된 행동이 있습니다.

 

 

 

1. 실내에서 빨래 말리기

 

 

 

- ‘아스페르길루스곰팡이가 증식해

 기침∙천식이 발생합니다.

 

 

2. 고온다습한 곳에 음식물 보관

 

 

 

여름철 높아진 습기

 

어떻게 잡을까요?

 

영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초간단 곰팡이 제거제 사용법]

 

- 1컵에 베이킹소다, 식초 1큰술 넣고 잘 섞습니다.

 

- 마른 수건에 묻혀 곰팡이를 닦습니다.

 

 

 

 

집 안의 습기를 없애

 

쾌적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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