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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이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발이 묶이면서 故 김주혁의 빈소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정글의 법칙’ 측이 이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SBS 측 관계자는 1일 오후 MBN스타에 “‘정글의 법칙’ 팀이 오지로 가서 촬영 중이다. 인터넷이 터지지 않는 곳으로 갔다. 어제부터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준영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정준영이 현재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해외에 있다. 휴대전화도 없고 현재 현지 촬영 측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정준영은 故 김주혁의 사망 전날인 10월 29일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 녹화를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김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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