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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의 아내는 정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맞는지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한차례 기각됐던 이영학의 딸에 대한 구속 여부는 30일 결정됩니다.

 

 

 

아내의 죽음 앞에서 담담하게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며 구급차에도 동행하지 않았던 이영학.

 

이영학이 놀라거나 슬퍼하지 않았던 아내의 죽음에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영학은 아내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뛰어내렸다고 주장했지만, 부인이 수직으로 낙하한 지점은 딸의 방이었습니다.

 

실제 딸의 방 창문 아래의 간판에서도 무언가 떨어지면서 부딪혀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움푹 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의심스러운 행동도 확인됐습니다.

 

사망 다음 날 오전부터 형과 함께 표백제까지 뿌리며 핏자국을 지운 이영학은 3일 후에는 성인용 채팅 사이트에 "커플이 되고 싶다. 동거 가능"이란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영학의 이런 행동들은 아내 시신을 직접 염하는 등 사랑을 주장했던 평소 모습과 달라 아내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구속영장이 한차례 기각됐던 이영학 딸의 구속 여부는 30일 결정됩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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