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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비리로 위기에 몰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사내에 윤리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쇄신안을 내놨습니다.

 

 


KAI는 18일 분식회계 등 경영 비리로 전·현직 경영진이 무더기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제도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KAI가 최근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한 만큼 이번 경영 쇄신안이 회사를 조기 정상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8일 KAI에 대한 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거래소는 "KAI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 발생과 관련해 기업의 계속성,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9일부터 KAI의 주식거래가 재개됩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김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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