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스토리
최시원 씨 가족이 자신들의 개에는 녹농균이 없다는 검사 소견서를 냈습니다.그런데 MBN 취재 결과, 이 검사는 사고 이후 3주가 지나서 이뤄진 것이었습니다. 지난 21일 최시원 씨의 SNS에 뜬 글입니다. 고인과 유족에게 깊은 사죄를 합니다. 그런데 최 씨 가족이 자신들의 개에 사망 원인으로 지목된 '녹농균'이 없다는 검사 소견서를 거주지 행정기관인 강남구청에 제출하면서..
한일관 대표를 물어 죽음에 이르게 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씨의 개가 사고를 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주인인 최시원 씨를 물어 경찰 홍보단 공연에 차질을 빚게 한 적도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슈퍼주니어의 한 멤버가 2015년에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최시원 씨의 개가 자신을 물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건..
유명 한식당의 대표가 이웃집에서 키우는 개에 물린 뒤 숨지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그 파장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시민들은 책임 소재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타인의 반려견에 물린 뒤 패혈증으로 숨진 사건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도 온종일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애견인으로 알려진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