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함께라면~ 동생과 함께라면~ 오늘 여행도 맑음
여행을 통해 9살 차이를 뛰어넘어 세상에서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된 형제가 있습니다. 붕어빵 형제와 함께 집시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 볼까요? 아침부터 양치질을 하며 부지런히 여행을 준비하는 동생 재민 씨! 반면, 동생과는 달리 세상 편하게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형 재웅 씨! (feat. 한창 아침잠 많을 나이, 52쨜...) 오늘 만나볼 주인공인 집시 형제입니다! 느지막이 일어난 형 재웅 씨. 동생 재민 씨에게 티슈 하나만 달라고 하는데요! 티슈는 갑자기 왜 찾으시는 거죠? 아... 물티슈! 아침부터 재웅 씨가 찾은 것은 바로 물티슈였네요. >_ 그것이 궁금하다! '김영란법 개정안'을 둘러싼 쟁점! 인생은 타이밍! 사랑도 타이밍! 준비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아래 배너를 ..
예능
2017. 12. 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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