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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통해 9살 차이를 뛰어넘어 

세상에서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된 형제가 있습니다. 


붕어빵 형제와 함께 집시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 볼까요? 







 

아침부터 양치질을 하며 부지런히 

여행을 준비하는 동생 재민 씨!


반면, 동생과는 달리 세상 편하게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형 재웅 씨! 

(feat. 한창 아침잠 많을 나이, 52쨜...) 


오늘 만나볼 주인공인 집시 형제입니다!


 


 

느지막이 일어난 형 재웅 씨.

동생 재민 씨에게 티슈 하나만 달라고 하는데요!

티슈는 갑자기 왜 찾으시는 거죠?


 


아... 물티슈!

아침부터 재웅 씨가 찾은 것은 바로 물티슈였네요. 

>_<


자고로 아침엔 간단하게! 여행할 땐 간단하게!

'간단 is the best'를 외치며


물티슈로 얼굴도 닦고~ 손톱 사이도 닦고~ 

나름의 방법으로 청결한 아침을 맞는 형 재웅 씨!


 



 

그리고 조심스레 고백해봅니다...


"나도 이거 만든 사람한테 진짜 고마워~ 존경한다!"


물티슈의 소중함을 새삼 느껴보는 아침이에요.

(물티슈, 뀨~♥)



 


 

"간단 is the best"

 

자신의 신조에 따라

속옷도... 번거롭게 매일 가라 입는 것이 아니라는 재웅 씨.


그러나

그런 그가 매일 빠짐없이 하는 준비가 있었으니...

.

.

.

.

 




 

머. 리. 빗. 기.


다른 거 다 필요 없다...

스타일의 완성은 속옷이 아니라 

헤어니까...







 

오늘 여행의 운전 당번을 정해보자며 

형 재웅 씨가 팔씨름을 제안하는데요!


 


 

나이로 승부한다! 43세 양재민!

VS

승부는 연륜에 있다! 52세 양재웅!


운전 당번을 두고 펼쳐지는 

팔씨름의 최종 승자는???

.

.

.



 


 

흡... 흐어.. 쭛... 뚜... 짯...

따샤...!


형 재웅 씨의 승리로 돌아갔네요!!






운전 당번도 정했겠다!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볼까요?

 

 



 

쾌청한 하늘과 투명한 바다를 가르고~

맑고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여행하는 형제!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여행만큼 즐거운 것은 없죠?!

(여행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저도 가고.. 싶..)


 



 

오늘 형제가 집시카를 세워두고 여행을 할 곳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내변산입니다!





그런데!

 



 

좁은 진입로 때문에 진입을 멈춰 버린 집시카!



 


 

형이 보고 있어...

침착해...

당황하지 말고...


동생 재민 씨가 집중력 100% 발휘해 

조심조심 집시카를 주차를 시도해봅니다!


과연 집시카의 운명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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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좁은 진입로를 벗어나 무사히 진입 성공했습니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형님을 위한 

아우의 특별 서비스,

TV 전파 잡기!



 


 

그다음 함께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하는 형제!


 동생이 치수를 재고 모양을 잡고,

건축 일을 했던 형이 실력을 발휘해 뚝딱뚝딱 만들면?!


 


 


30분 만에 집시 형제의 공동 작품,

휴지 케이스가 완성되었어요!



집시카도 솜씨 좋은 두 형제가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형제의 피, 땀, 눈물이 담긴

매력적인 집시카, 영상으로 함께 구경해볼까요?

 








 

일을 마치고 뒷산으로 등산을 떠나는 집시 형제!

등산을 하던 중 뜻밖의 광경에 놀라는데요!





 

이들이 마주친 것은 바로 

자연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높이 15m의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풍화동굴!

굴바위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정말 신기하죠???





 

동굴을 구경하던 중 

바위에 귀를 대면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는 말이 사실인지

동생 재민 씨가 직접 들어보는데요!


그러나 물소리는커녕 

들리는 소리는 재민 씨의 배 소리뿐...

ㅋㅋㅋ

 



 

한편 동생을 따라 형 재웅 씨도

동굴 한 쪽에 기대서서 가만히 소리를 들어봅니다...


아니 이게 뭐람?!

재민 씨와는 다르게 물소리가 들린다고 하는 형 재웅 씨!


 


"나는 영혼이 맑아서 들리는데 너는 안 들려?"


놀리는 듯 아닌 듯 

동생에게 자랑하는 9살 많은 형, 52세 양재웅 씨.



그리고

이때부터 시작된 9살 많은 형아의 도발...





 

산에서 내려온 형제!

이번엔 계곡 낚시에 나섰는데요!


 


 

역시 이번에도 동생보다 

형이 더 빨리 물고기를 낚습니다!


"야! 봤지?"

(feat. 형아부심)


형이 잡은 물고기, 함께 구경해볼까요?

.

.

.




 

"아저씨.. 살려줘여... 저 아직 어린 새끼일 뿐이에요...

제발 목숨만은..."


멋진 형아 재웅 씨가 잡은 작은 아담 사이즈 새끼 물고기!

놓아주어야겠네요~~ ;-)





 

잡은 물고기를 모두 놓아주고 

집시카로 돌아온 형제는 식사를 준비하는데요!


돼지뼈가마솥까지 등장!

과연 오늘 형제가 준비한 메뉴는 무엇일까요?






 

형이 뚝딱뚝딱 만들어준 맛있는 감자탕을 

배부르게 먹고 함께 경치를 감상하는 형제!


보기만 해도 여유가 느껴지네요~





 

어둑해진 저녁!

동생 재민 씨가 생맥주 기계를 들고 오는데요!


남들과 달리 이색적으로 여행을 즐기기 위해

준비했다는 재민 씨.


준비성 엄지 척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셋째 형, 재웅 씨와

막냇동생, 재민 씨.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이혼과 사별을 통해

인생의 큰 아픔을 겪었다고 해요.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함께 떠나는 여행 속에서

위로를 누리고 있다는 형제!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이런저런 이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재웅 씨와 재민 씨!





깊어가는 겨울밤처럼

여행을 통해 형제의 우정과 사랑도 더욱 깊어져갑니다.


붕어빵 형제의 앞으로의 여정도 

항상 즐거움이 넘쳐나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MBN 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인턴 에디터 김선민>




 

< 다음 티스토리 >

 

그것이 궁금하다! '김영란법 개정안'을 둘러싼 쟁점!

 

인생은 타이밍! 사랑도 타이밍! 준비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MBN 인턴 에디터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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