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날씨예보, 틀린 경우 반 이상! 인공위성도 방치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기상청 날씨예보가 틀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고 답한 설문조사가 있었는데요.실제로 비가 올지 안 올지를 두 번에 한 번도 못 맞췄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들이 계획을 짜기 전, 날씨 확인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기상청 예보만 믿었다간 낭패를 보기 일쑤입니다.
▶ 인터뷰 : 양서준 / 서울 이태원동- "(숙소) 예약도 다잡고 했는데 맑다고 했는데 당일 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