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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육군 대장의 '공관병 갑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군 검찰이 박 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혐의는 직권남용이 아닌 뇌물수수였는데 어찌 된 일일까요?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최근까지 군 검찰 수사를 받아온 박찬주 육군 대장.

 

▶ 인터뷰 : 박찬주 / 육군 대장(8월 8일)
- "모든 것은 검찰에서 소상히 밝히겠습니다."

 

그런데 군 검찰이 박 대장에 대해 갑질 의혹이 아닌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박 대장이 제2작전사령관 재직 시절 특정 민간 업체에 부대사업을 따내도록 도운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박 대장은 이러한 뇌물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사법원은 21일 박 대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어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공관병 갑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박 대장의 부인은 민간 검찰에 고소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군 검찰은 박 대장의 갑질 의혹건 또한 민간 검찰로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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