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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건대역 근처 정류장에서 240번 버스기사가 어린 아이만 내렸다고 문을 열어달라는 엄마의 부탁을 무시하고 운행을 계속했다는 민원 글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퇴근 시간대 정류장에 도착한 만원 버스에서 승객들이 내리고 이어 4살 여자아이가 내린 후 아이의 엄마가 내리려는 순간 바로 문이 닫혔습니다. 엄마는 아이만 내리고 못내렸다고 문을 열어달라 소리쳤고 주변의 다른 승객들도 얘기했지만 버스기사는 무시하고 운행 해 다음 역에서 아이의 엄마는 울면서 뛰어나갔습니다.


목격자들은 240번 버스 번호와 차량번호까지 상세히 적으며 240번 버스 기사와 회사에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한다고 성토했습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김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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