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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혹은 '세기의 쇼'로 불리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맞대결이 27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두 선수 주먹만큼 입도 무서운 것 같습니다.


 

 


49전 49승 26KO, 사상 최초로 다섯 체급을 석권한 '권투의 신' 메이웨더.

화끈한 펀치를 앞세워 UFC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 종합격투기 슈퍼스타 맥그리거.

가진 건 돈밖에 없다는 듯 거침없는 돈 자랑.

몸이 도화지 수준인 화려한 문신.

쇼맨십의 달인인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주먹 대결에 앞서 화끈한 말 폭탄을 주고받았습니다.

 

▶ 인터뷰 : 맥그리거
- "완전히 박살 낼 겁니다. 실수란 없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를 생각하면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 인터뷰 : 메이웨더
- "저에 대한 뭐라 떠들든 상관 안 합니다. 밖에선 아무 말이든 할 수 있죠. 하지만, 링에 들어가면 완전히 다를 겁니다."

 

화끈한 말 폭탄에 최근 미국에서 불거진 흑백 인종 갈등까지 더해지며 경기에 대한 관심은 한껏 올라갔습니다.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TV로 경기를 볼 것이란 기사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경기의 가장 싼 입장권이 283만 원에 팔렸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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