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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은 한·중 수교 25주년이지만 최근 우리와 중국의 사이는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특히 한한령으로 한류가 주춤한 상태인데 과거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스타들이 복귀해 눈길을 끕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앞에 모인 인파.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의 제대를 기다린 아시아의 팬들입니다.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가 멤버 최강창민의 제대와 함께 2년 만에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 인터뷰 : 유노윤호 / 동방신기 멤버
- "K팝의 지존, 지존이라는 무게감이 현실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아시아 전체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무대는 둘이 돌아왔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원조 한류스타답게 동방신기는 도쿄와 홍콩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 도시에서 '아시아 프레스 투어'로 한류 팬들을 만납니다.

텔미와 노바디로 아시아를 넘어 미국까지 진출했던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도 솔로로 돌아왔습니다.

▶ 인터뷰 : 선미 / 가수
- "투어버스를 타고 미국 전 지역을 돌아다녔으니까. 그때는 정말, 한국에서는 원더걸스가 위상이 높은."

음악과 드라마, 예능이 주춤하고 1분기 콘텐츠 수출이 지난해 대비 4.7% 감소한 상황에서 두터운 팬층을 지닌 동방신기와 선미의 복귀가 한한령을 녹일 수 있을지, 이들의 무대로 팬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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