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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피트니스&보디빌딩 선수권' 장면입니다.

 

전 세계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회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이 나왔던 종목은 비키니 피트니스였습니다.

 

 

 

이번 상하이 선수권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쓴 성적이 말해주듯이 한국 보디빌딩은 몸매에 초점을 맞춘 보디 피트니스와 여자 비키니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관계자들이 특별한 훈련 방법이 있느냐고 물어볼 정도입니다.

 

몸짱 열풍을 타고 대중화에 속도를 내는 보디빌딩. 한국 화장품에 열광하는 중국에서 또 하나의 '색다른 한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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