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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평범한 작은 가방.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바로 1969년 달에 첫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이 달 조각을 담아왔던 가방입니다.
사연을 듣고나니 가격이 상당할 것 같죠?
심지어 아직 이 안엔 달 먼지가 남아 있다고 하는데요.
소더비 경매에서 무려 4백만 달러, 우리 돈 44억원 정도에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가 주인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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