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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말부터 미국인들은 북한을 여행할 수 없게 되죠.

 

그래서일까요.


북한을 찾은 외국인들은 한 곳이라도 더 돌아보고, 더 추억하려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열흘간의 북한 여행을 기록한 한 외국인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걸어가다가도, 버스로 이동하면서도, 북한 시내 곳곳의 풍경을 놓치지 않습니다.

북한은 위험하다, 자칫 체포될 수 있다는 우려를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겁니다. 

 


AFP통신도 김일성 부자 동상을 참배하는 모습 등 지난 주말 외국인들의 평온한 관광 현장을 보도했습니다. 

오히려 선물까지 건네며 아쉬움을 달래는 관광객도 있었습니다. 

한 북한 여행 전문 업체는 SNS에 각종 기념사진을 올려놓고, 여행객들의 추억을 공유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여행사 관계자는 "미국인과 북한 주민 간 인간적 교류를 완전히 끊어놨다"며 다음 달 발효되는 북한 여행 금지령을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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